광대도 그닥 독보이는편도 아니였고
앞턱은 스트레스는 많이안받고 딱 하나 사각턱이 너무 도드라져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수술결심하게 되엇어요
주변에서 얼굴뼈 수술이라서 많은 걱정하고 말리고 했는데
전 콤플렉스가 너무 심해 스트레스 받기 시러서 수술 결심했어요 ㅋㅋ
상담 여기저기 받고 친구가 추천해준 병원도 가보고 후회없이 다돌아다녀보고
병원 여기로 결정햇어요 ㅋㅋ
후기도 찾아보고 친구말도 들어보고 해서 걱정하고 긴장했는데
수술 끝나고 직후에는 통증하고 마취때문에 목하고 숨쉬기 힘든게 제일 힘들었어요 ㅠㅠ
그런데 그러고 나서는 집에서 댕기미하면서 찜질하고 가볍게 산책두 해주고 해서
붓기는 혼자 관리했는데도 잘 빠지고 병원가서 사후관리 받을러 가서도
간호사언니들이 꼼꼼하게 잘해주셨가지고 너무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