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 수술하고 치아 교정도 끝나서 저는 정말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 한영은입니다.^^ 양악 수술하고 또 교정하면서 힘들기도 했습니다. 수술 하고 한달 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참을성이 없는 저로써는 힘들기도 했지만 수술은 너무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돈 들이고 고생한 보람이 있어요~~~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아프거나 괴롭지는 않았어요~ 막 먹고 턱도 막 움직이면서 살아왔던 저한테는 번거로움이 있을뿐 ㅋㅋ 됐고!! 나날이 변화되고 예뻐지는 제 모습을 하루하루 거울을 볼 때마다 너무너무 설레고 기분 좋습니다~~ 예쁘다는 소리를 거의 들은 적이 없는 저는 최근에는 종종 들어요~ ㅋㅋ 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