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차에 거쳐서 엉덩이 허벅지 아랫배 지흡 받고 스트레스 받았던 살들을 다 정리했습니다. 몸무게가 막 엄청나가가고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겉으로 보기에는 뚱뚱한것 처럼 엉덩이랑 허벅지 두꺼운 여자 스타일이었어요 남들은 섹시해보인다고 해도 실제로 남자들은 이런여자 엄청 싫어하잖아요 평소에도 직장다니니까 남자동료들하고 이야기하면 넌 살좀 빼야된다고 장난식으로 말하는데 그게 엄청 크거든요 그래서 운동하면서 살을 빼면서 더 빼보자고 욕심내서 잘 안빠지는 부위 상담받고 뺐는데 너무 슬림해졌습니다 선생님이 전신할필요없이 운동하니까 안빠지는 부위 위주로 하면 좋다고 하신게 딱 맞네요 이제 운동도 다시 좀 하려는데 예전사진과 비교하면 역시 얼굴도 중요하지만 몸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듯 합니다 더 열심히 살빼서 전후사진 한번 올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