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슴확대수술을 받았습니다. 정말 무섭고 힘든 경험이긴 했지만 수술하고 나서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통증도 있긴 했지만 생각했던만큼은 아니었어요. 겨드랑이 절개로 했는데 흉터는 아직 붉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아직 가슴이 커지고 예뻐졌다는 생각에 흡족해 하고있어요.ㅎ 마사지를 있는데 가끔 깜빡할때가 있고 귀찮아서 걱정입니다. 열심히 마사지 해야 나중에 구형구축 안생길텐데 말이죠. 그래도 마사지 하면서 부터 가슴아팠던것도 많이 좋아지고 부드러워졌고요 마사지 좀더 열심히 해서 나중에 완전히 제 가슴되었음 좋을것같아요. 나중에 흉터 완전히 없앨수 없겠지만 그래도 점점 좋아진다고 하니까 안심되고요. 넘넘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