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며칠 되지 않은 분들에 후기를 보니 저도 그때가 생각이 나요

통증이 가시면 모든게 싸~악 잊쳐지더라구요^^

정말 처음엔 압박붕대에대한 압박감..

제가 또 피부가 약해서 처음엔 테잎 붙이고 있을 때

살짝 알러지? 같은게 있었거든요

그땐 좀 답답했어요

음..내일 맛사지하러 병원에 가는데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는 가슴 보면 혼자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저는 코젤루 225cc넣었구요

원래도 가슴이 없진 않았는데 좀더 글래머러스해지고 싶어서 하하

처음엔 딱딱하고 감각도 무뎠는데

맛사지고 열심히 하고 했더니

지금은 처음보단 많이 부드러워 진거 같아요

앞으로도 맛사지 꾸준히 완전 열심히 하려구요

사진 같이 올리고 싶은데

와이어 자국이 너무 선명해서 예뻐보이지가 않아요

피부가 약하긴 정말 약한가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