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인상이 부드러워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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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조회 221 작성일 09-10-06 14:27본문
옆으로 찌져진 제눈은 웃어도 웃는게 아니었어요.
안웃고있으면 화난사람이 따로 없었죠..
사람들과 자주 마주하는 직업이다 보니 항상 웃고있어야
하는 피곤함이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어요..
주위 친한 친구들은 왜 안좋은일 있냐..면서..
정말 말하기도 귀찮을 정도 였습니다.
결국 수술을 해야겠다 생각이들었고..
이렇게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쌍꺼풀이 생기고 지금은 붓기가 많이 빠져서
눈이 너무 예뻐요. 섹시하기도하고..훗...
친구들이 정말 잘했다고 부러워들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친구따라 소개팅나갔는데 웃는모습이
정말 이쁜거같다고 기분좋은소리까지 들었네요ㅋ
너무 잘한거같아요~~역시 여자는 가꾸어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