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쌍꺼풀이 없는 눈이기도하고 작은 눈이여서 그런지몰라도

학생때부터 수업시간에 졸지말라는 소리 정말 많이들었어요

나중에는 반항심까지 생기더라구요

저야 뭐 이렇게 생기고 싶어서 생긴거아니잖아요 ?

억울한 마음으로 청소년기를 보낸것같네요

그런데 제가 빵!! 터진게 직장생활을해도 졸고있다는 말을 들었다는거예요

그런적 한번도없는데 ..완전 억울하더라구요

주말을 껴서 상담받고 예약을 잡아서 수술을 받은 계기가 되었어요

쌍꺼풀이 조금이라도 생길수도있다는 말에 많이 이상하진않을려나 고민 정말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지금은 눈도 조금 더 커진것같고 똘망똘망해진 이지미로 변해서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일도 잘할것같다는 말도 많이하고

모든일에 최선을다하고 열심히한다는말 많이 듣고있어서 정말 회사다닐맛납니다!!!

진작에 받을껄그랬어요(...) 휴 .. 오페라성형외과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