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래턱이 길어서 얼굴이 굉장히 길어보였었어요. 친구들이 맨날 말이라고 놀리고..상당히 스트레스였거든요 뼈를 자르는 수술이라 굉장히 무서웠는데 그래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수술 받았습니다. 조금 아주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것도 뭐 받아들여야 한다 생각하고 버텼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저는 많이 붓지도 않아서 일상생활 하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먹을 때만 좀 빼고는요^^ 인상도 훨씬 좋아보이고. 기쁨니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