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주부입니다!

원래 가슴사이즈가 A컵 딱 맞는사이즈였는데

점점 탄력이 떨어져서인지 옷입고 하면 더 작아보이더라고요ㅠㅠ

여자는나이를 먹어도 예뻐보이고 싶은마음은 똑같은데

지금나이에도 자기관리하면서 예쁘게 살고 싶어서 가슴수술하기로 결심했어요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 남편도 많이 도와줘서 회복하는데는 어려움 없었고요

저는 통증이나 붓기도 심한편은 아니었어요!

물방울보형물 280cc 넣고 사이즈도 지금 c컵되고 쳐진가슴도 다시 올라갔는데요

모양도 자연스럽고 예쁘고해서 다들 애엄마 몸매같지 않고 부러워하고있네요!

그런말 들으니까 더 몸매에 신경쓰게 되는데요

앞으로도 부작용안생기고 이대로 유지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