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거의 4개월 되었네요 저는 수술하고 통증별로 못느겼어요 다들은 아프다고 해서 겁을 먹어서 그런지 마음먹은 김에 하자! 그러고는 상담하고 3~4일 후에 해버렸지요 그게 또 공포심을 덜들게 약간은.. ㅋㅋㅋㅋㅋ 암튼 원장선생님께서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수술전 수술후 궁금한점은 하나도 빠짐없이 상담도 해주셨어요 수술한 4일정도 답답함은 있었지만 저는 그냥 아플때도 맛사지 해버리고 그런덕인지 회복이 좀 빨랐던거 같아요 지금은 이제 비키니도 입고 볼륨있는 몸이 되었답니다~~ 사랑해요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