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밥 뽑았어여.... 벌써 부터 콧등에 무식하게 튀어 나와있던 뼈는 안보이고.... 일단 좀부어서..완전...웃겨지만....콧등이 좀 매끄러워 진게 아주 좋습니다... 결과가 어떨지는 조금더 있어봐야지만 지금 맘에 드니까..기분 좋아여... 성형수술이라는거 정말 신기 하네여.... 잠깐 자다가 보니까...수술 마무리중???? ㅋㅋㅋㅋㅋ걱정 하다보니까 잠을 못자서..그래서 푹 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