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맘먹고 장문으로 후기 남기고 있다가 잘못해서 다 날라갔어요. 그래서 아까보다는 장문으로 남기기는 힘들고 그냥 간단하게나마 후기 남깁니다. ㅠㅠ 손가락 아파서리...ㅋㅋ 농담... 저는 가슴확대한사람이구여.. 식염수로 할까 코젤로 할까 고민했습니다. 저는 배꼽으로 하고싶엇지만 식염수밖에 안된다고 해서...수백번 고민한끝에 요즘에는 코젤로 많이 한다고 해서 저도 코젤로 결정했어요. 수술후 통증?? 아프긴 대따 아프더이다...눈물 쏙 빠질만큼... 안아프다는것들 다 나와!!!!!!!! 이 뻥쟁이들....ㅜㅜ 암튼 지금은 많이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러워지고...몸매가 제대로된 티가 나네요. 예전의 빈티의 땟국물이 좀 빠진것같아요. 예전에는 옷 주워입었냐..얻어입었냐...그런말 많이 들었는데...ㅋㅋㅋ 이제는 그런말도 없고 넘 좋네요. 좀 옷테가 살아나니까 너무 즐거워지네요... 이상 소라의 가슴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