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격의 눈물을매일 마음속으로 흘리고 살아여 요즘 ㅠ 얼마나 이쁘게 되었는지 ㅠ 전 수술받기전에는 도시락 미스 신이었어요 ㅠ 얼마나 속상하고 놀림도 많이 받고... 왜 창조주께서는 사각턱이란 걸 만드신건지 한 없이 원망스러웠죠 ㅠ 그래도...다행히도 그분께서 이러한 걸 고칠수있는 방법을 만드셨더군요..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 모릅니다 ㅠ 혹떼고 온 듯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가장 고민해왔던 걱정거리가 없어지자 이렇게 홀가분할 수가 없네요!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