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inoplasty 남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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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조회 219 작성일 09-04-28 14:02본문
어렸을때 형하고 싸우다가 코뼈가 부러졌었는데
그상태로 굳어서인지 많이 휘었더군요.
얼마나 인상이 삐뚫어져 보이던지 참...제가봐도 스트레스더군요
클수록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까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상담받고 바로 했습니다.
이제5개월정도 되었군요. 저는 방학때 했었거든요.
성형의 힘이 이 정도로 클 줄은 몰랐습니다.
왜 이시대가 성형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지도 이해가 되더군요
다행히 부모님께서 팍팍밀어주셔서 별탈없이 아주 잘할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제 모습을 보고 만족할 수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