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인상이 좋아 졌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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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 조회 167 작성일 09-03-22 00:27본문
전 원래 마른 체형이여서 몸에도 살이 없고 볼에도 살이 없었습니다
다들 20때 초반에 젓살 있지만 전 그때도 젓살이 없었고 헬쓱해 보였습니다. 30대가 되자 헬쓱해 보이는 얼굴은 더욱 초췌해 보이는게
더욱 심해지자.. 지방 이식이란 걸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을 통해서 오페라 성형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 비공개 상담으로 시작된 저희 문의는 차츰
직접 방문하게 되었고.. 워낙에 지방이 없어서 수술할때
힘드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자가 지방아니면 안넣겠따는
내 굳은 의지를 아셨는지. 다행이도 허벅지에서 지방을 체취해
제 얼굴에 넣었습니다.
지금 수술한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오동통 해진 내 얼굴이 보기 좋습니다.
두드러져 보이던 광대도 덜 보이구요..
자가 지방은 나중에 차츰 흡수된다고 하셨는데.
모 흡수되도 또 할렵니다. 수술한 전 모습과 후가 너무
차이가 나니깐요..
나중을 위해 허벅지에 살찌우는 중이랍니다..
원장선생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