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알때문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친구소개로 오페라 성형외과를 알게 되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친구도 여기서 종아리 성형을 했거든요 . 요즘 사실 부작용 땜에 말 많잖아요.. 친구가 일년전쯤에 했는데 너무 잘되고 부작용도 없어서 다른병원과 비교할것도 없이 수술 했습니다. 여기는 뭐 지방흡입이랑 비선택 신경차단술? 인가 암튼 지방흡입이랑 같이해서 다리 살이 전체적으로 빠졌어요 그래소 생각보다 수술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앗구요 한숨 자고 나니깐 수술끝.. ㅋ 근데 처음에는 욱신거리더라구요.. 헐.. 하긴 뭐든 수술은 통증이 있짢아요.. 그정도면 양호한 편이였어요 음.. 차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구선 저도 친구처럼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치마를 못입고 다닌다는게 아쉽지만 ㅋㅋ 다리에 돈 들인 보람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