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전체적으로 지방 넣었습니다. 이마 양볼 턱.... 음.. 우선 지방을 뽑는데요.. 후기 보면 안아프다는 사람들이 있으신데.. 전 아팠어요 ㅜㅜ 넣을땐 안아프구요.. 첨에 지방넣고 바로 거울 보았는데 볼이 너무 빵빵해서 어색하더라구요. 괜히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색하고.. 흐흐 붓기가 언제빠질까 생각했는데.. 지금 많이 자연스러워졌어요.. 특히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마입니다. 볼록한게 ^^ 역시 이마는 볼록한게 이쁘네요.. 아직 볼쪽은 붓기가 조금 더 빠져야 할듯 싶지만.. 턱도 괜찮습니다. ^^ 그래도 잘한듯 싶으네요.. 얼굴에 전체적으로 살이 있어보이니 빈곤해 보이지도 않고.. ㅋㅋ 언넝 좀더 자연스러워졌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