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았고요.너무 잘된것 같아요. 상담받을때 제맘을 꾀뚫어 보셨는지 제가 원하는대로 잘 나왔습니다. 수술할까 망설이다 친구 소개로 병원에 오게 되었는데요. 오길 잘했어요. 친구도 여기서 수술받았었는데 너무 잘되서 캐물어서 온 거거든요. 여자들이란.. 첨엔 안알려주려고 하더라고요.나쁜것~~췟!! 원장님~~간호사 언니들~~ 수술하느라 고생많으셨고요. 많이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분명 복받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