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맘입니다... 나름 젊을때 글래머러스 햇었는데요...그래서 남편으로부터 가슴이 이쁘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아이 둘 낳고 보니.. 전 모유수유를 했거든요..그래서 그런지...가슴이 쳐지네요.. 그리고 작아졌어여...나이땜인가-_-그렇다고 해도 30대 초중반인뎀;; 솔직히 좀 짜증났습니다...그래서 수술을 결정하고 수술을 했죠.. 남편이 하지 말라고 하드라구요...근데 제 의사를 꺽진 못하져 헤헤 오페라 성혀외과과 강남역에서는 잘한다고 본거 같아서 상담받고 전문의시길래 믿고 몇일후에 수술까지... 그렇게 수술을 하고..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 만족하고 있습니다...남편은 더 좋아 합니다... 수술을 잘 해주신 원장님 넘 잘되서 감사 드려여... 멋도 모르고 식염수로 하려고 했는데 코젤 추천해서 했더니 완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