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씨입니다.*^^* 글 올린다면서 바빠서 맨날 미루다 이렇게 지금에야 글을 올리네요 이번휴가였던...음...작년 8월달이었네여. 참~~~~~시간 빠르기도 하지여튼.휴가때 아무도 모르게 코성형을 했었 답니다. 휴가전에 미리 병원에 방문해서 선생님과 상담하고 날짜까지 잡고 와서 수술일만 기다렸어요.빨리 예뻐지고 싶은 맘에 말예요 지금와서 보니 역시 잘되긴 잘됐어요.모양도 이쁘고 티도 안나고 자연스 러웠어요.뭐..제가 보는 눈이 없어선지 제코라 그렇게 보이는건지... 제눈에 너무 자연스럽고 이쁘게 잘되어서 현재 만족하고 있습니다. 긴장도 많이 했는데 간호사 언니들도 친절해서 한결 편히 수술했던것 같아요 주변에서 많이 예뻐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