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적부터 보조개가 있는게 너무 부럽기도 하고 얼굴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더라구요 쌍꺼풀도 있고.. 코도.. 만족하고 해서 요번 겨울에 양쪽에 보조개 만들었어요 ^^ 보조개 수술은 미용적인 면에 속하잖아요 ㅋ 친구들이 웃을때 보조개 생기니깐 이미지가 확 달라 보인다고 그러네요~ 자꾸 웃음 나와요 거울보고있으면~~ 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보조개가 하나 생기니깐 이미지도 달라보이고..너무 좋은거 있죠ㅋㅋ 그래서 연예인 중에 보조개 없는 사람들이 보조개 만드나봐요 제가 보조개 만드니깐 친구도 보조개 수술하고 싶다고 난리예요 조만간 친구랑 상담받으러 갈껀데.. 그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