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달에 평택에서 올라가서 이마랑 볼 지방이식수술 받았던 사람입니다. ^^ 기억하실렸닙까?? 보형물로 삽입할까. 지방이식으로 수술 할까 너무 고민이 많았었는뎅.. 결국 지방이식으로 택했쬬~ 원장님께서 제가 마른 체형이라서 보형물도 생각해 보라고 하셨는데 보형물이 너무 싫은관계로 지방이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허벅지에 있는 지방으로. 볼과 이미 했는데. 지금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니 동안이 되어버렸답니다. 허벅지도 조금 날씬해졌어요. 바지를 입으면 넉넉해 지네요 집에서는 30대 중반에 무슨 주책이냐고 하지만. 칭구들은 제 달라진 모습을 보고 어디서 머 했냐고 계속 물어봅니다. 다른 한 친구는 자기도 한다고 하네요~ 제 칭구도 만약 하게된다면 오페라 추천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구요~ 제칭구가 가도 이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