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이라 여름만 다가오면 두렵고 기분이 울적했어요 요번 여름도 울적하게 보내다가.. 어떤이의 한말때문에.. 내년 여름에는 절대 울적하게 보내지 않겠따고 다짐하구.. 내년엔 꼭 이뿐 옷두 입어보고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첨엔 효과가 없어서 실망했었는데... 차츰 효과 나타나구 있어요.. 효과가 나타나니깐.. 저두 모루게 욕심이 나서 요즘엔 음식조절하구 운동도 하구.. 그래요.. 지방흡입 하구 제 삶의 패턴이 바뀐거 같아요... 예전엔.. 제 스스로 음식 조절이랑 운동같은거 절대 못했었거든요.. 복부 지방흡입의 제 삶의 변화가 생겨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