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콧대 성형을 하고 싶었는데 티가 날까봐서 못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계속 이런 생각때문에 수술을 안하는것 답답한 생각인거 같아서 수술을 하기로 마음 먹었었습니다. 집에다가는 몰래 하는 코수술이여서 정말 자연스러운 걸 원한다고 원장선생님께 강조하고. ㅋㅋㅋ 전 정말 티나면 안됬었습니다. 부모님 모루게 하는거라서. 얼마전에 집에 갈일이 생겨서 조마조마 하면서 집엔 갔는데.. 정말 천만다행인거 있쬬. ㅋㅋ 엄마가 모루시더라구요.. 약간 머가 변했따 하시면서 순간 어떻게 모룰수가 있찌 했는데. 아 정말 자연스럽게 되서 티가 안나니깐 모룰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ㅋㅋㅋ 친구들도 자연스럽다고 들하고 이쁘다고 해요 자기들도 한다고 난리고~ ㅋㅋㅋ 정말 이쁘게 티 안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앞으로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