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2주전에 3N쌍꺼풀 수술을한 박주미입니다. 너무 제 눈에 만족해서...많은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씁니다 ㅎㅎ 저는 얼마전에 반창회를 다녀왔습니다...한 6-7년전에 본 아이들이지여.. 수술하고 한 10흘 밖에 지나지않아서 (반창회날) 망설인 끝에 그냥 선그라스 쓰고 나갔지여.. 여자애들이 아 보고싶다고 벗어보라고..난리를 치더군여..ㅎㅎ 그래서 그냥 벗어줫져...근데 정말 하나같이 내 눈같다고 넘넘 이쁘게 됏다고 어디서 햇냐고 난리가 나더군여....전 첨엔 그냥 빗말인가 했었는데 정말루. 저희 모든친척...저의 가장가장 친한친구들조차 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구여.. 정말 한달은 선그라스 신세를 못벗나 했었는데.. 지금은 애들이 벗고다니라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네여 ㅋㅋㅋㅋ ^_^ 얼마전에 후기쓴건 붓기가 조금은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거의없구여... 내눈에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 하하하하...다시한번 김민수원장님하고 지은언니한테 감사해여 ㅎㅎ 선물이라도 드려야하는건가? 막이래 ㅋㅋㅋㅋ 아무튼 정원장님 예쁜눈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