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contouring 1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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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 조회 215 작성일 08-10-27 14:27본문
안녕하세요~
원장선생님. 실장님. 간호사 언니덜~
이렇게 1년만에 들어와서 글 남기고 가요..
기억 하실진 모루겠지만 전 일년전에 광대뼈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하고나서 그때 생각하면..
참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때 힘든일(?)을 경험해서 지금의 내가 있는거 같아요~
수술하고 몇주간 힘이 들었지만
그 후에는 정말 행복하게 잘 지냈어요
처음엔 붓기때문에 고생도 하구..
먹고 싶은거 제대로 못 먹고..
하지만 다 좋은 추억 거리로 남았네요~
지금은 정말 갸름해진 광대로 새 삶을 살아가고 있고요..
정말 촌스러웠던 제 광대에.. 지금은 세련되진 얼굴을 보면
사람들 정말 놀라워 하고 있어요~~~
ㅋㅋ 아무튼 원장님 정말 저 수술잘해주셔 감사해요
많이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