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운코는 아니었지만 패션처럼 성형도 유행따라 조금씩 변한다고 하니 주변에 친구들도 그렇고 거의 대부분이 방학끝나고 나면 미용적(?)인면에서 조금씩 변해서 오더라구요. 원래부터 코가 맘에 안들었습니다. 친구들의 영향인지. 만화영화 주인공이나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처럼 끝이 살짝 들려올라간 버선모양의 코를 갖고싶어지더라구요 상담받고 수술했는데요 생각보다 더 예쁘게 자연스럽게 나와서 기분 매우 좋아요~ 원장선생님도 제 결과가 잘나왔다고 하시구요. 아~ 너무너무 좋습니다. 예쁜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