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마에 대해서 항상 불만이였습니다. 어떤이들은 짱구여서 걱정이라는데 전 절벽이어서 ... 흑흑흑 상담받을때 보형물과 지방이식중 고민했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전 자기지방이식술? 그것보다 보형물을 더 추천해 주시더라고.. 제 이마넓이에 비해 지방이 체취할 곳이 더 적다면서.. 걱정은 했습니다.. 그래도 보형물이잖아요.. 다행이 제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는게 넘 좋네요.^^ 원래 이마가 이랬던 것 처럼 자연스러워요 보형물에 대해서 거부감 느끼시는 분들은 안심해도 좋을 듯 싶어요. 지금 보형물 삽입 한지 2개월 지났는데.. 전혀 불편할것도 없고.. 진짜 편합니다.. 주위사람들 모르게 한 수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볼때마다 먼가 틀렸졌 다면서 이뻐보인다구 머냐구..그러더라구요..^^ 일단 앞모습두 앞모습이지만 옆모습이 넘 이뽀요^^ 살짝 볼륨이 들어간게 좋네요..^^ 얼굴이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