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끔 부끄럽지만 후기올릴께염>_< 전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서리... 허리라인 엉덩이 라인까지는 봐줄만한데.ㅠ_ㅜ 얼굴도 괜찬은 편이구용.ㅠㅁㅠ 그렇데 앞뒤가 구분이 안가서 흑...............ㅠㅠ 이게 등이냐 라고 놀림도 받고 .... 그러다 독한 맘먹고 결심했는뎀"ㅅ" 완죤 좋아여~!!! 진짜 몇년을 가슴앓이로 고생했는데 하고나니 스트레스가 싹 날라갔어욤.ㅋㅋ 친한친구들 빼고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몰라염.ㅋㅋ 무엇보다 누워도 자연스럽게 흘러 내려서-ㅂ- 한 것 같지 않고~ 원래 제 가슴 같달까요.ㅋㅋ 옷입을때도 완벽해보이고. 무엇보다 등가슴 대 탈출햇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