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턱이 진짜 남다르게 사각져서 정말 고민도 심각하고 경락도 받아보고 다 해봤는데
컴플렉스가 너무 심해서 머리도 자신있게 못 묶고다니고 
남들 앞에 제대로 나서지도 못하고 친구들하고 사진찍을때도 항상 자신이 없어서 많이 힘들어 했어요ㅠ
경락도 받아보고 다 해봤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3월에 부모님 허락 받고 사각턱 수술 받았어요
진짜 한달까지만 해도 겁나 부어서 너무 불안해서 실장님을 너무나 괴롭혔던..ㅎㅎ 죄송해요..ㅎㅎ
한달정도 지나고 나니깐 큰 붓기는 점점 빠져서 많이 괜찮아 지고 사후관리도 열심히받고
구강내에 청결해야 한데서 가글도 자주했어요 ~
지금은 너무나 잘되서 주위에서 v라인 같다는 소리듣고 다니고 머리도 자신있게 묶어요 ^^
진짜 수술 하나만으로 너무 행복하고 원장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