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슴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제게 볼륨감 넘치는 가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겨울이 되서 올해에 비키니 입기 도전은 실패했지만 내년이 더더욱 기대가 되요~

빨리 내년이 왔으면 좋겠네용ㅎㅎㅎㅎ 비키니 입은 모습이 기대도 되지만

더더욱 좋은 것은 타이트한 옷도 당당하게 입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절벽가슴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던 저는 타이트한 옷을 입을 생각도 입지도 않았었는데!!!

이제 앞과 뒤가 구분되어지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다닐 수 있을것같아요

오페라 저에게 예쁜 가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