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매교정술 후 너무나 만족한 삶을 살고 있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아 뭔가 되게 부끄럽네요~

원래 이런 후기 잘 안남기는 사람인데 오페라한테 너무나 감사해서

이렇게 용기내어 후기를 써봅니다! ㅎㅎㅎ

저는 평소에 눈이 짝짝이가 심해보이는 사람이였어요

그래서 정면사진은 커녕 사진도 전혀 찍기 싫어하는 사람이였죠!

사진관 같은데 가도 눈이 정말 짝짝이시네요! 이런 이야기가

너무나 듣기가 싫었어요... 저도 알기 때문에 더욱 스트레스 다가와서

언제부턴가는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도 정말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밖에 나갈 때는 선글라스 없이는 못나갈정도로

저를 가리기에 급급했었어요..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눈매교정술이였는데요!!

이왕이면 저는 크고 가까운 병원에서 해야

내원하기도 편할 것 같아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오페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실장님과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고 정말 안락한 분위기에 마음이 더욱 갔는데요 ^^

수술대에 누웠을때는 솔직히 안무섭다고 했으면 거짓말이죠 ㅎㅎㅎ

그런데... 잠깐뿐이더라고요 ㅎㅎㅎ 자고 일어나니 수술 끝!!!

더욱 예뻐졌으리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기다렸어요~

그리고 붓기가 어느정도 빠지고 거울을 본 제모습은

누구세요 할 정도로 너무 달라져 있는거있죠? ^^

정말 오페라에서 눈매교정술을 만나지 않았다면

저는 아직도 세상안에 같혀서 나오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의 눈매교정술 그리고 친절하셨던 원장님과 실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론 당당하게 살게요~~^^